그녀가 약한 소리를 내뱉지 않는 이유...

그것은, 센터로서의 자부심과 각오.

 

마츠이 쥬리나. SKE48 제1기생.

아이치현 출신. 1997년 3월 8일생.

애칭 쥬리나. teamS 소속.

제9회 AKB48 선발총선거 3위.

 

2008년. 지금부터 10년 전, 11세로 SKE48에 가입. 그리고 동시에 AKB48의 센터에 발탁됐다. 

결과, 상상대로 많은 비판을 초래하여, 그런 쥬리나에게는 대량의 안티가 생기고,

쥬리나를 매도하기 위해서 악수회에 만나러 간다는 과격한 안티까지 있었다. 

돌아가는 길, 도쿄에서 나고야로의 신칸센,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이제 한계라고 생각했다. 

역의 승강장, 마중 나와 있던 오오야 마사나의 앞에서, 언제나 울고 있었다. 

 

사실은 천진한 여자 아이였다. 무엇이든 잘 웃고, 무엇이든 잘 이야기하는 아이였다.

그래도 도쿄의 일에서는, 고독을 느끼고 언제나 방의 구석에 있었다.

주변의 시선, 보이지 않는 압박감, 그리고 또 두들겨 맞는 일에 대한 공포심. 

그래도 앞에 서서 싸울 수 있었던 것은, SKE48를 위해서. 내가 주목받는 것으로, SKE에게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어.

너덜너덜했던 그녀의 원동력은 그것뿐이었다. 

하지만 AKB48에서의 활약이 늘면 늘수록, 오해도 생겨났다.

쥬리나는 SKE극장보다 AKB의 선발이 중요하잖아, 라는 말을 많은 사람에게 들었다. 

 

그 때, AKB48 선발총선거가 시작되었다. W에이스라고 불린, 마츠이 레나와의 대결에 관심이 쏠렸다. 

그 결과, 팬들 사이에서 쥬리나파와 레나파로 나뉘어 대립 구조가 생겨나 버렸다.

사이가 좋았던 두 사람의 관계. 하지만 라이벌이라 숙명지어져 점차 거리가 생겼다. 

이렇게 될 일이 아니었다. 나는 레나쨩과 함께 SKE을 달아오르게 만들어가고 싶었는데, 세상은 그것을 원하지 않아. 어쩌면, SKE의 팬도 원하지 않을지도. 

언제라도 눈앞의 현실은, 그녀에게 평온한 나날을 주지 않았다.

그즈음, 어머니에게 처음으로 본심을 털어 놓았다. 「나, 이제 무리일지도...」. 그리고 일을 쉬었다. 

그때, 어머니는 걱정하면서도 「내일은 제대로 가세요」 라고 하며, 눈앞에 blog에 모여있던 팬들의 코멘트를 열었다. 

거기에는, 자신의 상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지지 말라고 응원하는 목소리가 넘쳐흐르고 있었다. 

자신에게는 이렇게 다정한 팬이 붙어있어 주었다는 것을 알았다. 

쓸데없는 경치는 보고 싶지 않으니까, 그저 앞만 보고 달려왔다.

나쁜 일만이 귀에 들어오니까, 계속 울적해있었다. 

하지만, 난 혼자가 아니야. 그녀는,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2018년. 제10회 AKB48 선발총선거.

SKE48의 10주년, 나고야 돔에서의 개최.

작년 1위와 2위의 부재. 더할 나위 없는 환경.

그렇기 때문에야말로 덮쳐오는 압박감.

이기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

너는, 분명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네가 지더라도, SKE의 패배는 아니야.

네가 지더라도, 그 노력을 알고 있다.

네가 졌을 때, 모두 함께 울어줄 거야.

 

그러니, 혼자서 끌어안고 있지 말아줘.

 

오오야 마사나와 마츠이 레나는 말한다.

「쥬리나는 아이입니다. 약한 소리는 내뱉지 않으니까, 강한 것처럼 보이구요. 오해를 받기도 하구요. 

하지만, 정말로 누구보다 SKE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항상 SKE를 위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그녀를 지지해주셨으면 합니다.」

 

10년간, 혼자서 싸워왔다.

바람이 강한 선두에서, 질 것 같아져도

그래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너는 언제라도, 우리들의 바람이야.

너는 언제라도, 우리들의 센터입니다.

 

장식하는 것보다, 들에 피는 꽃으로 있으면 돼.

자부심보다 각오보다, 너는 너인 채로.

멤버들, 팬들,

모두 모두 함께 SKE48야.

 

그러니, 무서워 하지마.

미래라는 건? 쥬리나의 기쁨의 눈물이 넘쳐흐르는 돔.

그 빛은, 영원한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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