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출처 : https://natalie.mu/eiga/pp/rampagemovie02

 

 

 

SKE48로서 함께 전투? 프로레슬링을 좋아한다면 어떻게 쓰러뜨릴까? 새로운 괴수영화에 전율과 감동!

 

 

드웨인 존슨이 주인공을 맡은 램페이지거대괴수대난투가 5월 18일 전국에 공개된다.

1980년대에 태어난 게임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본작은 유전자실험에 실패해서 거대화된 동물들이 날뛰는 모습을 그린 패닉액션.

「캘리포니아 다운」 「센터 오브 지어스2 신비의 섬」 에서도 존슨과 한 조를 꾸민 헐리우드 제작의 액션 대작을 속속 손에 넣은 브래드 페이튼이 감독을 맡았다.

 

본작의 개봉을 기념해서 나탈리에서는 영화, 만화책, 음악의 3장르로 특집을 전개한다.

영화 나탈리에는 프로레슬링을 좋아한다고도 알려진 SKE48의 마츠이 쥬리나가 영화를 감상해주었다.

「혹시 거대괴수들의 대난투에 끼어들게 된다면?」  「SKE48 멤버와 함께 싸우게 된다면?」 이라고 말한 마츠이에게

질문을 통해 떠오른 본작을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이란?

거대괴수들에게 공포를 느끼기 전에 「거대괴수들의 거대함에 지지 않을 감동」이 밀려온 마츠이에게 본작의 매력에 대해 들었다.

 

 

 

프로레슬링에 아이돌 활동의 힌트가 있다

 

 

── 주연 드웨인 존슨이 원래 프로레슬링 선수이기도 했고, 아이돌계에서 으뜸가는 프로레슬링 팬으로 알려진 마츠이상에게 여쭙고 싶은데요.

       처음에 프로레슬링의 어떤 부분에 매료되신 건가요?

 

「아이돌계에서」 으뜸간다니요 (웃음). 그렇게 말씀해주신 것은 기뻐요.

가장 처음엔 「두부 프로레슬링」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서, 공부를 위해서 프로레슬링을 관전했어요.

눈 앞에서 선수분들이 시합을 하고 있고 쓰러뜨려도 쓰러뜨려도 다시 일어나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그걸 자신의 인생에 겹쳐 보았습니다.

좀 좌절하기도 하고 안 좋은 일이 있어도 절대로 일어서고 싶다는 기분에 휩싸였어요. 파워를 받았어요.

 

 

 

── 그건 아이돌 활동을 할 때의 자신과 겹쳐 본 건가요?

 

맞아요. 저는 팬분들이 SKE48의 노래를 듣거나, 퍼포먼스를 볼 때 「내일부터도 힘내자!」라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줄곧 활동해오고 있는데요.

그것과 같은 기분을 저는 프로레슬링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그걸 깨닫고 나선 프로레슬링에 아이돌 활동의 힌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돼서 즐기게 됐어요.

하지만 아이돌이 아니었다고 해도 학생생활을 하거나 일을 할 때도 프로레슬링으로 자극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처음 시합을 실제로 관전했을 때 인상은요?

 

처음엔 아플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웃음).

저희들이 드라마에서 하는 건 무리가 아닐까 하고요.

그래도 보고 있는 사이에, 이 기술을 해보고 싶다, 이 기술을 할 수 있으면 멋있겠다 등등 생각하게 됐어요.

촬영도 「이 사람의 이 기술 하고 싶어요!」 라고 제가 말하기도 했어요.

제가 연기한 헐리웃 쥬리나의 필살기가 타나하시 (히로시) 선수의 하이 플라이 플로우인데요.

실제로 뵈었을 때 가르쳐주셨어요!

 

 

 

거대괴수를 상대로 SKE48과 함께 전투, 공격은 역시 발치를

 

 

── 그럼 본 주제로 돌아가서, 영화에는 고릴라인 조지, 늑대인 랄프, 악어인 리지, 세 마리의 거대괴수가 등장합니다.

       그 중에도 마음에 드는 괴수가 있었나요?

 

음… 리지네요! 엄청 리얼하고 가장 꿈에 나올 것 같았다니까요.

뇌리에 남았어요. 하지만 눈물이 나올 정도로 무서웠던 건 랄프예요.

설마 등장신에서 그렇게 위까지 날 수 있을 줄은요.

거대화되었는데 너무 빨리 움직이는 게 무서워서요. 하지만 보고 있는 사이 점점 「다음엔 어떻게 움직일까?」 라면서 즐거워졌어요.

그리고 조지를 보고 있으면 나고야의 히가시야마동물원에 있는 유명한 샤바니라는 고릴라가 떠올랐어요(웃음).

“꽃미남 고릴라” 라고 유명해져서 사진집도 나와있어요.

 

 

 

 

 ── 실제로 영화처럼 거대괴수가 흉폭하게 날뛰는 상황에 마츠이상이 놓이게 된다면요?

 

네~? 벌써 외국에 도망갔을 거예요! 세 마리 다 무섭고, 강하고요.

프로레슬링을 좋아하기는 하는데요, 가능하면 싸우고 싶지는 않아요......

저 대신 싸워줄 사람을 찾고 싶네요. 어느 쪽이냐고 하면 누군가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아마 팬분들이 전력으로 구해주시지 않을까요(웃음).

하지만 정말로 싸워야만 하는 상황이 된다면..... 일단 좀 더 몸을 키우기 위해 밥을 잔뜩 먹는 것부터 시작하겠어요(웃음).

공격은 역시 먼저 발치를 중점적으로 노릴래요.

그리고 휘청거릴 때, 높은 곳에서 날아서 안면에 미사일킥을 때릴거예요!

 

 

──  (웃음) 마츠이상이라면 혼자서 쓰러뜨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SKE48의 멤버들과 함께 싸운다면 어떤 포진이 될까요.

 

캡틴인 사이토 마키코쨩을 선두로, 저는 뒤쪽에서 상대의 움직임을 관찰할 거예요(웃음).

프로레슬링 흥행에 나오고 있기도 하니 일을 할 수도 있고, 등을 밀면서 「가자! 가자!」라고 하면서요.  

그리고 SKE에서 가장 강한 건 마츠무라 카오리쨩. 드라마 때는 안면에 페인팅을 하고 있었는데 얼굴부터 무서웠어요.

이 두 사람을 앞쪽에 배치해서 싸우고 싶네요.

하지만 멤버와 조를 짜는 건 무리예요. (웃음)

가능하다면 진짜 프로레슬링 선수나 주인공 데이비스와 한 조가 되고 싶어요.

 

 

 

바라는 유전자는 고양이와 돌고래, 카멜레온

 

 

 

 

──  평상시 마츠이상은 이런 헐리우드 액션 대작을 보곤 하나요?

 

어렸을 때 「터미네이터」를 봤어요. 저는 정말로 겁이 많아서, 그게 무서워서 트라우마가 됐어요.

그 이후로 영화를 거의 안 봤어요. 항상 이런 포스터를 보고 「무서워! 못 볼 것 같아」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저도 20살이 넘었고 영화를 즐겁게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성장을 오늘 느꼈어요(웃음) 무서워하지 않고 볼 수도 있네요.

 

 

──  영화 광고에도 나오는데요, 거대화되었다는 설정은 어떤가요?

 

보통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잖아요.

하지만 영화에서는 거대화의 원인은 물론 일어서는 순간 조지의 털들이 커지고 나서 움직임도 리얼하게 그려져 있어서요.

정말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할 정도로 무서워서 숨어버렸어요.

혼자가 됐을 때 뒤에서 랄프가 뒤에서 튀어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면, 오늘도 귀가길이 무섭네요(웃음)

3D로 본 게 더욱 위험했네요.

 

 

──  반대로 거대화되었으면 싶은 동물이 있나요?

 

뭘까요(웃음). 커져서 사람을 위하는 동물…?

 

 

──  식량이라던가?

 

(웃음). 그래도 먹는 동물이라도 좋을지도 몰라요!

소고기를 무척 좋아하기에, 맛있는 고급 소가 커진다면 엄청 기쁘겠네요!

멤버들과 같이 먹고 싶어요(웃음)

 

 

 

 

──  동물들도 거대화, 그리고 흉폭화는 많은 동물들의 유전자를 합친 것이 원인이었어요.

        마츠이상이 원하는 동물의 유전자는 있나요?

 

뭐가 좋을까요ー!

아, 고양이! 좋은 의미로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지 않잖아요. 자유롭고 마이페이스.

저는 주변을 신경 쓰는 타입이어서, 뭔가 이야기를 들으면 「나는 신경 쓰지 않아」라면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성격으로 태어나고 싶었어요.

 

 

──  신체능력 부분은요?

 

수영을 못하니 물고기라던가? 하지만 물고기보다 돌고래가 귀엽네요!

그리고 어디든 융화되는 카멜레온! 프로레슬링에서도 저는 히트업해서 목소리를 내서 응원하고 싶은 스타일이어서요.

하지만 아이돌이니까 부끄러운 마음도 있어서 보통은 마스크랑 모자를 쓰고 응원하고 있어요.

그러니 카멜레온이 돼서 아무 것도 신경 쓰지 않고 소리를 내고 싶네요.

 

 

 

거대괴수의 크기에 지지 않을 정도의 감동

── SKE48의 멤버라면 누구에게 본작을 추천할건가요?

 

어린 차세대 멤버가 모인 러브 크레센도라는 파생 유닛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후배인 귀여운 아이들이 거대괴수를 무서워하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웃음)

우는 아이도 있을 것 같아요. 함께 보고 그런 리액션을 관찰하고 싶네요!

 

 

── 공포만이 아니라 감동요소도 있는 영화였어요

 

맞아요! 그러니 영화를 보면서 감정기복이 엄청나서요

처음에는 쫄아있다가 즐거워졌다가 점점 웃다가, 마지막에는 거대괴수의 크기에 지지 않을 정도로 감동이 있었어요.

영화를 보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감정이 한꺼번에 나왔어요 (웃음)

그러니까 차라리 겁을 잘 먹는 아이를 데리고 가서 감정이 일렁이는 러브크레센도 멤버들을 보고 싶네요

 

 

 

 

── 그럼 마지막으로 「램페이지 거대 괴수 대난투」를 앞으로 보실 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물론 괴수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이런 영화를 무섭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이 때까지 무서워서 볼 수 없었던 것을 접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 「램페이지 거대 괴수 대난투」는 몇 번 보아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에요.

처음엔 2D로 보고 그 다음엔 3D로 보아도 좋고요.

여성분들도 남성분들도 어린이분들도.

우정도 그려져 있으니, 부디 친구들이나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가주시면 좋겠어요.

 

 

 

 

 

 

  • 쥬덕1 2018.05.15 23:40
    안면에 미사일킥 ㅋㅋㅋㅋㅋㅋ 쥬리나 다워
  • 쥬덕2 2018.05.21 16:44
    ㅋㅋㅋㅋㅋ역시 겁쟁이 애샛기야... 이제 극복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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